청라 카페 맛집 오늘은 청라에서 자주 갔던 카페를 소개해보려 한다. 지금은 거의 청라가 제2의 집이기 때문에 청라에서 카페, 음식점을 갈 일이 많았다 청라 많은 카페를 가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고 좋았던 곳이다 이때 외관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옆에 사람이 지나가서 빨리 찍느라 예쁘게는 못 찍었다.... 지금 보니까 사진이 기울어져 있네..ㅎ 일단 메뉴도 많고 먹을만한 음료가 되게 많았다 오늘은 바닐라 라떼로 결정했다 여기는 다양한 음식도 판매중이다. 예전에 피자를 먹어봤는데 진짜... 너무 맛있었다. 다음에 또 오게 되면 피자, 파스타는 무조건 다시 먹을 예정이다. 이제 자리를 잡아보러 가본다 내부는 정말 넓다 우리(여자친구, 나)는 항상 앉았던 자리에 앉는다 왜냐면 안쪽에 있는 자리가 쇼파로 되어 있기..